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요미 코토리 (문단 편집) === PVE === EX 스킬의 이동+아군 전체에 실드를 제공한다는 점 하나만 보고 쓰는 캐릭터이다. 미니건에 딜관련 스킬도 들고있지만 애초에 서포터라 공격력은 매우 낮다. 다른 캐릭터들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공격력과[* 만약 공격력이 높거나 평균 수준이었다면 강화 및 서브 스킬의 치명 대미지 증가 덕분에 [[하나오카 유즈|유즈]]를 뒤따르는 관통 치명 딜러로 쓸 수도 있었으나 문제는 코토리의 딜링 능력은 하위권을 달리고 있기 때문에 치명 데미지 증가의 득을 보기 어려워 잘 채용되지 못했다.] 스킬셋과 장비가 뒤죽박죽이라 전혀 이득을 못보는데다가 출시 초창기에는 EX 스킬의 실드를 사용해야만 하는 컨텐츠 자체가 없었기에 평가가 낮을 수 밖에 없었다. 코토리가 다시 주목을 받은건 인세인 난이도 출시 이후로 인세인 난이도부터 보스들의 광역기가 도저히 실드 없이는 버틸 수 없는 지경까지 오자 이동기와 생존기가 주목을 받았기 때문이다. 특히 [[카와와 시즈코/수영복|수영복 시즈코]]와 [[하야세 유우카/체육복|체육복 유우카]]의 실장 전까지는 실드와 이동을 한꺼번에 시전이 가능한 유일한 캐릭터였기 때문에 [[미즈하 미모리|미모리]] 등이 주목받던 시절에도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projectmx&no=3504166|아군 생존력에 엄청난 도움이 된다는 점]]을 주목받아 쓰이기 시작했으며 수영복 시즈코와 체육복 유우카 출시 이후에도 유일하게 파밍이 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둘다 없는 유저들은 쏠쏠히 써먹을수 있었다. * [[시로 & 쿠로]] 첫 인세인 당시 유일한 실드+이동 시전 캐릭터로써 육성이 높게 되었을 경우 시로 폭탄을 실드로 버틸수 있다는 사실을 주목받아 기록단축보다는 안정성을 챙겨 클리어만 노리는 파티에 많이 쓰였다. * [[KAITEN FX Mk.0]]에서도 [[아사기 무츠키|무츠키]]의 포지션을 옮겨주고 정어리 미사일이나 고등어 슬래시에 파티가 전멸해주는것을 막아주는 역할로 안정적인 클리어를 노리는 파티에 많이 쓰였다. * [[비나(블루 아카이브)|비나]] 에서 클리어 스펙을 맞출수 없는 일부 유저들이 실드를 통해서 설거지 파티를 살릴 목적으로 사용하기도 했다. * [[고즈(블루 아카이브)|고즈]] 전에서는 경장갑이지만 포지션이 후방이라 광역기만 피해주면 충분히 사용가능하다는 점이 증명되어 수즈코나 체유카가 없는 유저들이 대용으로 사용했다. 다만 총력전의 경우 시간기록을 단축해야 상위권에 오를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딜링 능력이 부족한 코토리를 쓰는 것은 상위권을 포기하는 것과 같은 의미였고 여기에 수영복 시즈코나 체육복 유우카 등의 상위 호환격 캐릭터가 출시되자 이들을 기용하지 못하는 경우에나 쓰는 정도의 가성비 캐릭터에 가까운 대접을 받았다. 이후 토먼트 난이도가 실장되자 또 다시 주목을 받았는데 토먼트 난이도가 전체적으로 기믹 파훼를 위한 이동기와 실드를 강요하는 방향으로 난이도가 잡히고 클리어만 해도 플래티넘을 노릴수 있는 수준으로 나오자 어떻게든 클리어만 하면 된다는 마인드로 코토리까지 끌어다 쓰기 시작한것으로 최상위권에서는 극단적인 덱 압축을 해서 코토리도 기용하지 않아도 되는 파티를 짜기도 하지만 코토리가 있을경우 안정성이 많이 올라가서 다시 한번 더 쓰이기 시작했다. * 고즈 토먼트는 체유카를 2번 빌리고 수즈코를 1번 쓰는 식으로 최상위권용 3파티 클리어까지 나왔지만 티켓을 날릴수도 있는 매우 위험한 파티라 중간에 코토리를 넣어 1페이즈 설거지등을 하는 4파티 클리어등이 많이 쓰였다. * 비나 토먼트 또한 미칠듯한 광역기 사용과 단단한 방어력 때문에 5~6파티까지 쓰이자 자연스럽게 코토리까지 쓰였다. 최상위권에서는 3파티까지 덱 압축이 되어 코토리가 쓰이진 않았으나 여전히 토먼트 하위권에서는 많이 쓰였다. * 시로&쿠로 토먼트 또한 최소 4파티가 사용되어야 해서 후속파티용 이동기 캐릭터로써 사용되었다. 다만 여전히 안정적인 클리어를 위한 픽이라는 점은 바뀌지 않았고 결정적으로 최상위권에서는 시간 단축을 위한 덱 압축 때문에 기용되지 않기 때문에 여전히 총력전에서 고정적인 수요가 없어 유저의 파워 인플레가 오르게 될 경우 안쓰이게 될 가능성이 높고 인세인-토먼트 난이도 추가처럼 추가적인 난이도 상승에 의해 클리어 자체가 버거워질 때 동원될 가능성이 높다. 이외에는 이벤트 챌린지 미션이나 종합전술시험에서 대미지값이 1로 고정되는 등의 일부 기믹 파훼용으로[* 8차 방어시험에서 코토리의 기본 스킬이 20타짜리 광역기라는 점에 주목해서 채용한 경우가 있었다.]쓰는 경우가 있다. 스킬의 레벨 업 추천 순서는 EX 스킬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